My Blue Heaven

마이 블루 헤븐하면, 잊을 수 없는 공연이 있지. 슈테판 베써니의 2008년 ILHC 공연.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다. 카피까지 해보려고 했으나 당시 실력으로는 어려워 포기했던 기억이ㅎㅎ. 강한 개성에 끌리며, 늘 비주류를 동경해왔던 나에게 딱 맞는 댄서들. 곡도 평범하지는 않은 것 같다. 천국을 굳이 블루라고 표현한 것. 그리고 밤에만 만나는 나만의 천국이라.. 무언가 슬픈 현실이 뒤에 숨어있을 것만 같다.

Music : Walter Donaldson
Lyrics : George A. Whiting
Perform : Victor Orchestra
Vocal : Gene Austin
Single : 1927
Album :

When *whippoorwills call and evenin’ is night
새가 울고, 밤이 되면

I hurry to my Blue Heaven
난 내 푸른 천국을 향해 서둘러

Just a turn to the right, you find a little white light
밤이 되면, 작고 하얀 빛을 찾지

Will lead you to my Blue Heaven
그 빛은 나를 푸른 천국으로 이끌어

You’ll see a smilin’ face, a fireplace, a cozy room
당신은 웃는 얼굴, 모닥불이 있는 안락한 방을 볼 수 있을거야

A little nest that nestles where the roses bloom
장미 꽃이 피어있는 작은 둥지

Just Molly and me and the baby makes three
몰리와 나, 아기. 우리 셋만

We’re happy in my Blue Heaven
우린 푸른 천국에서 행복해

You’ll see a smiling face, a fireplace and cozy room
당신은 웃는 얼굴, 모닥불이 있는 안락한 방을 볼 수 있을거야

A little nest that nestles where the roses bloom
장미 꽃이 피어있는 작은 둥지

Just Molly and me and baby makes three
몰리와 나, 아기. 우리 셋만

We’re happy in my Blue Heaven
우린 푸른 천국에서 행복해

We’re so happy in my Blue Heaven
우린 푸른 천국에서 정말 행복해

*whippoorwills : 아메리카 쏙독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