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 Little Bit Of South Carolina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미국 최초 식민지 중에 하나였으니 미국 내에서는 역사가 깊은 곳. 영국으로부터의 독립도 제일 먼저 선언했다. 오래된 곳이라 향수에 젖은 노래가 존재하는 걸까? 사실 이 곳은 대농장이 많았어서 흑인 노예들에겐 지옥이었을 텐데.. 여튼 곡의 선율은 아름답고 서정적이어서 가사와 잘 어울린다. 바람이 솔솔 부는 저녁에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기분.
Music & Lyrics : Bette Cannon, Arthur Shaftel, Sunny Skylar
Perform :
Vocal :
Single : 1940
Album :
Just a little bit south of North Carolina
북 캐롤라이나의 바로 남쪽 아래
That’s where I long to be
거기가 내가 오래 머무를 곳이야
In that little brown shack in South Carolina
거기엔 작은 갈색 판자 집이 있고
Someone waits for me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In each letter he says the weather’s fine
매번 편지에 그는 거기 날씨가 좋다고 얘기해
The folks are feelin’ great
사람들이 기분이 좋아 보인다고
The garden looks grand and the red rose vine
정원은 크고 빨간 장미 덩굴은
Is clinging to the gate
문을 감고 있어
Just a little bit south of North Carolina
북 캐롤라이나의 바로 남쪽 아래
That’s where my thoughts all stray
거기가 바로 내 상념들이 사라지는 곳이야
To the one I love best in South Carolina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 곳으로
I’m going back some day
난 언젠가 되돌아 갈거야
I can hardly wait to see the face
그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
Of the one I idolise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그 얼굴이
Just a little bit south of North Carolina
북 캐롤라이나의 바로 남쪽 아래
I’ll find paradise
난 천국을 찾을거야